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프리미엄 보드카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X-RATED)의 가격 종류 사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엑스레이티드는 특유의 핑크색으로 유명한데요. 많은 클럽이나 헌팅포차 등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주류 입니다. 엑스레이티드는 여심을 자극하기 딱 좋은 디자인과 낮은 도수, 달콤한 맛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술인데요. 엑스레이티드의 기본 상식부터 사는 법 가격대, 종류 등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엑스레이티드는 우선 프랑스의 최고급 보드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증류주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도수는 높지만, 리큐르 중에서는 낮은 17%의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엑스레이티드 종류는 매우 다양했으나, 현재로서는 핑크색 위주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원래 엑스레이티드는 블러드 오렌드, 망고, 패션프루츠 이상 세 종류의 과일 리큐르를 활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국내에 판매되는 엑스레이티드 제품 종류는 기본 ‘엑스레이티드’, ‘엑스레이티드 트로픽스’, ‘엑스레이티드 피치 블러시’ 이상 3종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본 핑크 제품인 ‘엑스레이티드’ 단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엑스레이티드 가격
엑스레이티드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에 말씀드린 엑스레이티드 3제품 모두 가격대는 동일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구매하시느냐에 따라 가격이 나눠지게 됩니다. 제품별로 나누지 않고, 엑스레이티드의 375ml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엑스레이티드의 대형 마트 가격은 약 29,000원에서 35,000원까지 다양하지만 평균 3만원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 엑스레이티드 구매처 | 엑스레이티드 가격 |
| 편의점 | 37,000원 |
| 대형 마트 | 30,000원 |
엑스레이티드 사는 법
엑스레이티드는 기본적으로 편의점에도 입점한 술이며,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류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레이티드 사는 법은 꽤나 쉽습니다. 다만 워낙 저렴한 가격대의 술이기 때문에 면세점 등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멀리 발품을 파시기 보다는 근처 대형 마트를 추천드리며, 데일리샷 등의 어플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데일리샷에서 현재 엑스레이티드 375ml를 37,500원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편의점 구매가 더 이득인 상황입니다.